거사불교의 중심 붇다클럽...김태문 총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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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24 15:52 조회2,9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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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 남성 거사불자들의 대표 신행단체인 사단법인 붇다클럽의 김태문 총회장이 연임됐습니다.
붇다클럽은 제1차 이사회와 제51차 정기총회를 오늘(23일) 꽃가마예식장에서 개최하고 올해(2019년) 임원과 사업계획안을 승인했습니다. 임원 임기는 1년입니다.
붇다클럽은 올해 ‘나눔과 소통을 통한 정진하는 붇다인’이라는 슬로건으로 붇다클럽 창립 목적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붇다클럽은 지난 1991년 창립되어 백록회, 영주회, 한라회, 천지회, 탐라회, 반야회, 정방회, 금강회 등 8개 자회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붇다클럽은 올해 젊은 신입회원 배가운동을 벌여, 1개 자회를 창립하며 붇다클럽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김태문 회장은 “회원들이 도와주시면 올 한해 마무리해서 붇다클럽이 더 발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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