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대학로에 일일법당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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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18 20:24 조회2,8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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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23교구 관음사 제주불교문화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오늘(18일)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18대 신진호 회장에 이어 오늘 제19대 김상갑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회장 이·취임식에는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을 비롯해 많은 사부대중이 참석해 3천5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동문회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다짐했습니다.
총동문회는 올해(2019년) 부처님오신날 대학로에 ‘일일법당’ 설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인서트 / 김상갑 / 제주불교문화대학 총동문회장 : 올해는 부처님오신날 도심 속으로 찾아가는 일일법당, 제주도의회 불자의원들의 불교모임인 길상회와 함께 미래불교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불교문화대학 108봉사단 추진 등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면서 제주지역사회에 불교발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갑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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