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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제주도의 부처님오신날 "불국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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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12 16:5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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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제주지역 사찰들도 일제히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는 조실 종호스님과 주지 허운스님,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김문자 23교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땅에 자비와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인서트 / 허운 스님 /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주지]

“‘마음愛 자비를! 제주 세상愛 평화를!”과 같은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관음사 도량 안에서만이라도 가슴에 담아 보시면 커다란 공덕을 얻으리라고 봅니다.“

제주 관음사는 대불련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새 생명을 다시 꽃피우는 백혈병소아암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각각 전달했습니다.

관음사에서는 새싹 불자들이 불교와 인연을 맺는 풍성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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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제주불교문화대학 총동문회는 제주의 대학로라 불리는 제주 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일일법당’을 마련했습니다.

[인서트 / 김상갑 / 제주불교문화대학 총동문회장]

“바쁜 일상생활에서 사찰을 찾지 못하는 도민과 시민들을 위해서 그 품속에서 부처님 뜻을 기리고자 일일법당을 동문회 최초로 제주시 어울림 마당에 열게 되었습니다.”

가족단위 참배객들은 염주 만들기 체험을 하며 염주 한 알 한 알에 가족 건강과 행복의 발원을 새겼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제주 대학로에 들어선 법당은 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불교 포교의 의미 있는 일로 평가됩니다. 

BBS뉴스 이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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