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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제주 해운사 주지 탄해 스님 “기도엔 가피 그리고 성취” 수행정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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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9 13:34 조회9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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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제주 한림읍 귀덕리 해운사가 오늘(19일) 오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오늘 법요식은 참석 인원을 분산시키는 차원에서 새벽 4시에 관욕불 기도를 한 차례 실시한데 이어 오전 10시에 봉축법요식을 갖는 등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된 봉축 행사에는 신도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에도 참석 대중이 많았고, 이에 따라 해운사에서는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해 새벽 기도와 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오늘 법요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해운사 주지 탄해 스님의 설법, 발원문 낭독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해운사 주지 탄해 스님은 설법을 통해 “기도를 하면 반드시 가피가 있고, 가피가 있으므로 성취가 있다”며 일상생활에서의 기도 정진과 수행을 당부했습니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부로 거론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습니다.

해운사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달(5월) 1일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삼보사리탑 낙성 점안법회를 봉행한 바 있습니다.

또, 주지 탄해 스님은 현재 BBS 제주불교방송 운영위원으로 있으면서 ‘제주의 법향’ 프로그램을 통해 향기로운 법문을 제주 불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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