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광사, 웰니스 관광지 취다선서 명상・차담 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06 17:13 조회1,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 삼광사가 어제(5일) ‘2023년 도내 사찰 성지순례’를 통해 불심 증장과 신도 간의 화합도 다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삼광사 거사림 신행단체인 문수회 주관으로 화주단, 덕희봉사회, 신도회 등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신도들은 제주시 삼양동 불탑사에서 주지 희정스님을 친견하고 제주도 유일의 불교계 보물인 오층석탑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구좌읍 김녕리의 템플스테이 사찰 금룡사를 찾았습니다.
특히, 구좌읍 오조리에 자리한 취다선 리조트에서 명상과 차담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