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진암, '한나절 STAY'로 제주 2030청년들의 빛나는 새해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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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02 16:3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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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진암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주지역 2030 청년 불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마음의 평안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선원 천진암은 어제(1일) 2026 한 해 시작 너와 나를 위해 한나절 STAY라는 이름의 '한나절 STAY'를 천진암 대웅전과 천진나래법당에서 열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한나절 STAY에는 2030 제주지역 대학생불교연합회 학생들과 청년 불자, 외국인 청년 불자, 일반 청년들이 참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출시한 '부처님 마음, 내마음'이라는 에니어그램 테스트를 해보고 결과에 따른 팀을 나누어 다양한 불교 레크리에이션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법연스님의 지도 아래 올바른 절 수행법을 배운 뒤 대웅전에서 108배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108배 수행에 익숙한 청년들도 있었지만 처음 해보는 청년들도 죽비소리에 맞춰 함께 호흡을 맞추며 108배 수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밖에도 법연스님의 지도에 따라 싱잉볼 소리에 몸과 마음을 맡기며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해 번뇌를 지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을 맞아 하얀 백지에 남을 위한 기도와 자신의 서원이 담긴 소원지를 적어 태운 뒤 해수관세음보살상 앞에 소원초를 헌등하며 한나절 STAY를 회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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